인피니트 라그랑주·출항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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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V830-고속 전투 지원함&S-레비 9호-중형 어뢰정 출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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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SV830-고속 전투 지원함

  • S-레비 9호-중형 어뢰정

FSV830-고속 전투 지원함

"피안 프로젝트" 시기, 주피터 에너지 개발 회사는 적합한 건축 재료를 찾아 엔지니어링 건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첫 번째 운송 보급 함선을 설계했다. 바야흐로 "대항해" 시대 말, 지구 사회에는 피안 프로젝트와 우주 개척에 대한 의혹과 음모론이 팽배했다. 그 와중 <우리의 "시작">은 우주 개척과 라그랑주의 문 건설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당시의 정신이 담긴 개척 문학으로 자리매김했고, 초대형 보급 운송 함선 역시 이를 따라 "시작호"라 명명되었다.

FSV830-고속 전투 지원함

구 제국 말, 제국 내 연합에 가입한 다수의 세력들이 전운을 감지했다. 그들은 운송 보급 함선의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개조하여 운송 기능은 줄이고 격납고와 기본 방어 무기를 추가했다. 함선이 대형 스토리지와 자체 생산 정비 능력을 겸비하여, "지원함"이라는 개념도 이로부터 생겨났다.

FSV830-고속 전투 지원함

우주 전쟁에서 최초의 소방 무장대 함선의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상황 속에서 시작호의 설계도를 토대로 쾌속 전술 지원함인 FSV830 기술 원형함을 제작하여 생산 및 실전에 투입했다. 뛰어난 확장성과 장시간 항행 능력은 소방 무장대가 강력한 무장력을 보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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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레비 9호-중형 어뢰정

S-레비 9호-중형 어뢰정은 데이비드·슈메이커가 태양계 내에서 가장 능력 있는 함선 설계사들로 조직한 팀—S-레비 제9조선소에서 설계됐다. 조선소의 이름은 슈메이커-레비 9 스페이스 시티에서 따온 것으로 헤르만 대학의 역사 대학 도서관의 문헌 기록에 의하면, 최초에 이 도시는 슈메이커-레비9호 혜성과 목성이 충돌한 시간과 위치를 관측, 검증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SL9 Heavy Torpedo Corvette

FSV830-쾌속 전투 지원함에는 BSY-7000 대형 공업용 잔교가 탑재돼 있는데, 이 잔교에는 채집 무인기가 완비되어 있어 광물의 절단 및 정제가 가능하여 채집과 동시에 초벌 가공이 가능하며, 자원 보급을 진행해 자원 거점의 광물을 직접 함대 스토리지로 추출할 수 있다.

FSV830-쾌속 전투 지원함은 우수한 확장성을 지니고 있어 개조 후, 호위함 또는 호위정의 생산이 가능하다. 다운 표준 군사 테크 파일에 따르면 생산 기능은 MC-1500 호위정 생산 설비 또는 MF-1500 호위함 생산 설비를 통해 실현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함대의 지속 작전 능력과 생존 능력을 대폭 향상시켜주며 함대가 장시간 기지를 벗어나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S-레비9호-중형 어뢰정에 탑재된 공중 척탄 시스템에는 3조“초신성-M” -AT-3-210M 어뢰 폭격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칼리스토-중형 어뢰 습격함에 탑재된 “초신성-화이트K”MK2-AT-8-820A 대함 어뢰를 개조한 것으로 강력한 대함 화력을 지니고 있다.

anti-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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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레비9호-중형 어뢰정에 탑재된 공중 척탄 시스템에는 3조“초신성-M” -AT-3-210M 어뢰 폭격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칼리스토-중형 어뢰 습격함에 탑재된 “초신성-화이트K”MK2-AT-8-820A 대함 어뢰를 개조한 것으로 강력한 대함 화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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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예시
작전 예시

FSV830-고속 전투 지원함은 다운 표준 군사 기술 협약에 가장 최근에 가입한 초 주력 함선으로, 독특한 전략과 전술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자체 유지 관리할 수 있고, 독립적인 보급, 수리 및 소형 함선의 생산이 가능하다. 지원함의 합류는 함대가 먼 곳에서의 전투를 장기간 가능하게 하였으며, 함대의 조합과 전술에도 새로운 선택지를 가져다주었다.

작전 예시
라그랑주의 유산 파일——보급 운송 함선 "시작호"

"이 함선엔 대우주에 대한 우리의 '동경'이 담겨있다. 몇 백 년 후 우리의 후대는 과연 오늘날 우리의 행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 그때쯤 어쩌면 우린 이미 라그랑주의 문을 통과해 자유롭게 항성계를 왕래할 수 있을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소위 말하는 이 '거대 공정'이 완료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우리가 더 크고 원대한 목표를 위해 우리의 세대가 최선을 다했음을 알아주기를, 이 함선이 우리 여정의 시작이었음을 알아주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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