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에 근접한 후 지휘 허브에서 통일된 지휘를 내리고, 군체를 유도해 타깃에 대해 다음 타격이나 폭발 공격을 가하게 한다.

모함의 즉각적 지휘가 부족해서, 전자 전투 방면에서 대형 함대에 대항할 때 군체가 상대적 열세에 있으면, 기술 유도 시 적군 함대의 정보 시스템에 의해 방해받거나 효력을 잃게 된다.

함재기 편대가 선체를 벗어난 후, "함재기 군체"는 여러 등급의 정보 체인 모드로 지휘를 진행한다.

군체는 통일된 배치 명령과 지휘를 받으며, 이는 왕복 지휘 모드와 독립 지휘 모드로 나뉜다.

왕복 지휘 모드에서 함재기 군체는 모함과 타깃 사이를 왕래하며 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독립 지휘 모드에서는 함재기 군체가 파견된 후 타깃을 지속적으로 공

진공 중력 좌표계에서 증광 시스템 상태의 동력학 모델을 사용해 기동 타깃의 좌표 및 운송 상태를 시뮬레이션 분석한다.

동시에 무인기로 실시간 관측과 포지셔닝을 보완해 고강도 대항에서 스텔스 테크로 트래킹과 포지셔닝을 회피하고, 특정 장비를 사용해 함대의 상태에 대해 위장, 방해를 적용할 수 있다.

양자 원거리 탐사 시스템 모델을 통해 광자가 타깃에 충돌할 때 생겨난 양자 상태 변환을 이용해

고감도 및 저소음 기반의 정찰 및 탐사를 실현한다.

작전 활성화 시, 함대와 탐사 비콘이 작전 지역 내 타깃에 대해 양자 정찰 및 탐사를 사용하고, 이를 통해 타깃의 상세한 정보를 획득한다.

함대는 자원 거점을 찾아 위장 위치로 정해 소행성 간격에 실드 무인기를 파견하고, 계속 방해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실드 무인기는 항해 노선에 대해 정밀한 계획을 세우고, 소행성이 보내는 신호 반사를 통해 복잡한 통신 환경을 구현해 함대의 위장 능력을 강화한다.